"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죄도 제때에 적절하게 대처하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미루다가 큰 죄가 됩니다. 본문에서도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을 만졌기 때문이 아니라 즉시 정결 의식을 행하지 않고 미룬 것입니다. 정결 의식을 미뤘을 때 그것은 성전을 더럽히는 심각한 죄가 되며 이로 인해 정화 제사가 필요해진 것입니다. 죄는 신속하게 회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레위기 - 만남과 나눔의 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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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느헤미야 느헤미야 03장 01-5절 | 송병현 | 2012.02.03 | 1826 |
152 | 느헤미야 느헤미야 02장 06~8절 | 강준민 | 2012.02.03 | 1965 |
151 | 느헤미야 느헤미야 01장 6절 | 김진홍 | 2012.02.03 | 1740 |
150 | 유다서 유다서 1장 25절 | 김수흥 | 2012.01.15 | 1550 |
149 | 유다서 유다서 1장 02절 | 유동근 | 2012.01.15 | 1676 |
148 | 로마서 로마서 01장 28절 | 박윤선 | 2012.01.04 | 2034 |
147 | 로마서 로마서 01장 21-22절 | 이병규 | 2012.01.04 | 1584 |
146 | 로마서 로마서 01장 17절 | 김서택 | 2012.01.04 | 2210 |
145 | 레위기 레위기 06장 28절 | 매튜 헨리 | 2011.12.25 | 1986 |
144 | 레위기 레위기 06장 15절 | 손영섭 | 2011.12.25 | 1753 |
143 | 레위기 레위기 06장 09절 | 방지일 | 2011.12.25 | 2052 |
» | 레위기 레위기 05장 02, 6절 | 정중호 | 2011.12.25 | 178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