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과 사랑과 평강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셔야 우리에게 긍휼도 평강도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이러한 것이 많아지기를 구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고 또 모든 사람을 향해서 사랑의 마음 갖기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긍휼과 평강과 사랑을 얻길르 바라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구하기만 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공동서신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