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는 하나님의 속성인 '영광, 위엄, 권력,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기를' 바랍니다.
곧 영광, 위엄, 권력, 권세가 영원히 변치 않아서 하나님의 계획이 반드시 실현되고,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누리게 될 복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유다는 '아멘'으로 끝맺으며 하나님의 계획들이
'진실로 이뤄질지어다'라고 간곡히 소원합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계획들이 '아멘'으로 우리 삶에
실현되기를 고대해야 합니다.
/ 공동서신 강해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