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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아모스 아모스 8장 02절

조나단 에드워즈 2012.02.18 16:36 조회 수 : 1982

  하나님의 자비가 크면 클수록 우리는 더욱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자비로운 분이시기에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진노하지 않을 거라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그분의 자비를 이용해 오히려 담대하게 죄를 짓습니다. 또 죄를 지어도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심판을 맹세하시고 더 이상 자비를 베풀지 않으신다고

해도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  미국 청교도 신학자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