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당하신 고난의 의미가 속건제에 있습니다. 즉 우리가 받아야 할 죄값을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가 대신 치르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보상은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만족됐지만, 이웃을 향한 죄는 피해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 주고 용서를 구해야 해결됩니다. 타인의 재산을 탈취한 일이 있다면 네 배나 갚겠다고 선언한 삭개오에게 주님은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선포하셨습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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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18절 | 김의환 | 2012.02.28 | 2018 |
172 | 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10~11절 | 김남준 | 2012.02.28 | 2091 |
171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22절 | 허 주 | 2012.02.28 | 2527 |
170 | 레위기 레위기 08장 35절 | 원용국 | 2012.02.25 | 2008 |
169 | 레위기 레위기 08장 24절 | J. P. 랑게 | 2012.02.25 | 2046 |
168 | 레위기 레위기 07장 30절 | 김영진 | 2012.02.25 | 1939 |
167 | 레위기 레위기 07장 17-18절 | C. H. 매킨토쉬 | 2012.02.25 | 2003 |
» | 레위기 레위기 07장 01절 | 송제근 | 2012.02.25 | 2055 |
165 | 아모스 아모스 8장 11절 | 바실레아 슐링크 | 2012.02.18 | 2902 |
164 | 아모스 아모스 8장 07절 | 이재철 | 2012.02.18 | 2057 |
163 | 아모스 아모스 8장 02절 | 조나단 에드워즈 | 2012.02.18 | 207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