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기 이전에 우리의 행위나 말 대중에게 보이는 모습에 더 관심을 쏟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룩하게 드릴 성물에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시작했다가 육신으로 마치는 예배는 실로 때를 지난 희생 제물의 고기를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예배는 열납되기는 커녕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합니다.
/ 레위기 강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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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 아모스 아모스 2장 06-7절 | 찰스 링마 | 2012.02.12 | 1798 |
2984 | 아모스 아모스 3장 7절 | 찰스 스탠리 | 2012.02.12 | 2603 |
2983 | 아모스 아모스 4장 9, 12절 | 전병욱 | 2012.02.12 | 2178 |
2982 | 아모스 아모스 5장 21절 | 래리 크랩 | 2012.02.12 | 2204 |
2981 | 아모스 아모스 6장 13~14절 | 박상훈 | 2012.02.18 | 2135 |
2980 | 아모스 아모스 7장 08절 | 김정우 | 2012.02.18 | 1988 |
2979 | 아모스 아모스 8장 02절 | 조나단 에드워즈 | 2012.02.18 | 1982 |
2978 | 아모스 아모스 8장 07절 | 이재철 | 2012.02.18 | 2004 |
2977 | 아모스 아모스 8장 11절 | 바실레아 슐링크 | 2012.02.18 | 2754 |
2976 | 레위기 레위기 07장 01절 | 송제근 | 2012.02.25 | 2020 |
» | 레위기 레위기 07장 17-18절 | C. H. 매킨토쉬 | 2012.02.25 | 1887 |
2974 | 레위기 레위기 07장 30절 | 김영진 | 2012.02.25 | 185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