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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레위기 레위기 07장 17-18절

C. H. 매킨토쉬 2012.02.25 20:56 조회 수 : 1887

  우리는 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기 이전에 우리의 행위나 말 대중에게 보이는 모습에 더 관심을 쏟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룩하게 드릴 성물에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시작했다가 육신으로 마치는 예배는 실로 때를 지난 희생 제물의 고기를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예배는 열납되기는 커녕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합니다.

 

/  레위기 강해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