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바른 곳이 귓볼의 위 끝이냐 아래 끝이냐 하는 문제로 논란을 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귓볼의 위치가 아니라, 이 세 기관의 의미입니다. 귀로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들어야 합니다. 손으로 제사장 직분을 바르게 집행해야 합니다. 발로 거룩한 성소 안을 걸어 다녀야 합니다. 이렇게 제사장 직책에 사용되는 이 중요한 세 기관의 끝으로 희생 제물의 피가 닿게 했습니다.
/ 랑게 주석 - 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7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34~35절 | 최성규 | 2012.03.11 | 1380 |
176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29절 | 하용조 | 2012.03.11 | 1386 |
175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13절 | 박형룡 | 2012.03.11 | 1353 |
174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04-5절 | 김남준 | 2012.03.10 | 1299 |
173 | 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18절 | 김의환 | 2012.02.28 | 1894 |
172 | 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10~11절 | 김남준 | 2012.02.28 | 1996 |
171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22절 | 허 주 | 2012.02.28 | 2365 |
170 | 레위기 레위기 08장 35절 | 원용국 | 2012.02.25 | 1891 |
» | 레위기 레위기 08장 24절 | J. P. 랑게 | 2012.02.25 | 1962 |
168 | 레위기 레위기 07장 30절 | 김영진 | 2012.02.25 | 1857 |
167 | 레위기 레위기 07장 17-18절 | C. H. 매킨토쉬 | 2012.02.25 | 1887 |
166 | 레위기 레위기 07장 01절 | 송제근 | 2012.02.25 | 202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