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칠 일 동안 밤낮을 회막 문에서 지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인내해야 했습니다. 순종과 인내가 없을 때에는 죽임을 면치 못했습니다. 후에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은 결국 심판을 받았습니다(삼상 2장).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주의하거나 순종하지 못한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고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순종과 인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레위기 주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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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34~35절 | 최성규 | 2012.03.11 | 1380 |
176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29절 | 하용조 | 2012.03.11 | 1386 |
175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13절 | 박형룡 | 2012.03.11 | 1353 |
174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04-5절 | 김남준 | 2012.03.10 | 1299 |
173 | 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18절 | 김의환 | 2012.02.28 | 1894 |
172 | 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10~11절 | 김남준 | 2012.02.28 | 1996 |
171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22절 | 허 주 | 2012.02.28 | 2365 |
» | 레위기 레위기 08장 35절 | 원용국 | 2012.02.25 | 1891 |
169 | 레위기 레위기 08장 24절 | J. P. 랑게 | 2012.02.25 | 1962 |
168 | 레위기 레위기 07장 30절 | 김영진 | 2012.02.25 | 1857 |
167 | 레위기 레위기 07장 17-18절 | C. H. 매킨토쉬 | 2012.02.25 | 1887 |
166 | 레위기 레위기 07장 01절 | 송제근 | 2012.02.25 | 202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