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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레위기 레위기 08장 35절

원용국 2012.02.25 21:06 조회 수 : 1891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칠 일 동안 밤낮을 회막 문에서 지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인내해야 했습니다. 순종과 인내가 없을 때에는 죽임을 면치 못했습니다. 후에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은 결국 심판을 받았습니다(삼상 2장).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주의하거나 순종하지 못한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고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순종과 인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레위기 주석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