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의 영적인 삶은 너무나 안일합니다. 그날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이름은 이 땅에서 마땅히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우리 삶이 패배로 일관된다면, 주님이 하늘나라 문턱에서 우리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싸우다 온 영적 군사 아무개'라고 불러 주실 때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계속될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 당신은 영적 군사입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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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