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의 영적인 삶은 너무나 안일합니다. 그날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이름은 이 땅에서 마땅히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우리 삶이 패배로 일관된다면, 주님이 하늘나라 문턱에서 우리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싸우다 온 영적 군사 아무개'라고 불러 주실 때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계속될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 당신은 영적 군사입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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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예레미야 예레미야 12장 7절 | 강성열 | 2012.04.22 | 1442 |
181 | 룻기 룻기 4장 09~10절 | 척 스미스 | 2012.03.20 | 1437 |
180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12.03.20 | 1471 |
179 | 룻기 룻기 3장 05절 | 이문장 | 2012.03.20 | 1420 |
178 | 예레미야 예레미야 26장 18~19절 | 강정보 | 2012.03.11 | 1541 |
177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34~35절 | 최성규 | 2012.03.11 | 1447 |
176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29절 | 하용조 | 2012.03.11 | 1449 |
175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13절 | 박형룡 | 2012.03.11 | 1383 |
174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04-5절 | 김남준 | 2012.03.10 | 1331 |
173 | 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18절 | 김의환 | 2012.02.28 | 1986 |
» | 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10~11절 | 김남준 | 2012.02.28 | 2068 |
171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22절 | 허 주 | 2012.02.28 | 245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