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약속을 기다리십시오. 주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주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다시 오십니다. 약속이 더디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약속이 이뤄질 것을 간절히 사모하면서 항상 기도로 깨어 있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예비하십시오.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어서 주인이 오기 전에 주인의 기쁜 뜻대로 행하십시오.
/ 가정예배 365일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