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죄에 대해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이 세상이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심판은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죽음 이후에 반드시 심판이 있음을 아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즉시 자신을 살피고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행복한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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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신명기 신명기 01장 27절 | 박영선 | 2012.05.09 | 1455 |
184 | 신명기 신명기 01장 12~13절 | 한 홍 | 2012.05.09 | 1483 |
183 | 예레미야 예레미야 13장 11절 | 김서택 | 2012.04.22 | 1406 |
182 | 예레미야 예레미야 12장 7절 | 강성열 | 2012.04.22 | 1469 |
181 | 룻기 룻기 4장 09~10절 | 척 스미스 | 2012.03.20 | 1501 |
180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12.03.20 | 1490 |
179 | 룻기 룻기 3장 05절 | 이문장 | 2012.03.20 | 1485 |
178 | 예레미야 예레미야 26장 18~19절 | 강정보 | 2012.03.11 | 1559 |
177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34~35절 | 최성규 | 2012.03.11 | 1487 |
»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29절 | 하용조 | 2012.03.11 | 1476 |
175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13절 | 박형룡 | 2012.03.11 | 1385 |
174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04-5절 | 김남준 | 2012.03.10 | 13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