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는 무리를 이끌고 갑니다. 그에게는 양들을 바로 이끌어야 할 사명이 있스니다. 누구든지 지도자로서의 직분을 받았다면 그는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직분을 맡은 지도자가 자신의 일을 잘 감당하지 못한다면 지도자가 되기 이전보다 더 큰 책임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도자는 자신을 바르게 살펴서 신중한 자세를 지녀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야고보서 강해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