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은 시어머니의 말에 반발의 기색이 전혀 없이 순종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룻은 시어머니가 자신의 안전을 위해 그런 계획을 세웠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룻은 시어머니의 애정 어린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자신은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규례에 따라 묵묵히 순종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따라 움직이는 룻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넉넉히 임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 싱가포르 트리니티신학교 교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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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신명기 신명기 02장 04, 9절 | 서명수 | 2012.05.09 | 1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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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신명기 신명기 01장 27절 | 박영선 | 2012.05.09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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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예레미야 예레미야 13장 11절 | 김서택 | 2012.04.22 | 1313 |
182 | 예레미야 예레미야 12장 7절 | 강성열 | 2012.04.22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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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12.03.20 | 1433 |
» | 룻기 룻기 3장 05절 | 이문장 | 2012.03.20 | 1367 |
178 | 예레미야 예레미야 26장 18~19절 | 강정보 | 2012.03.11 | 146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