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는 영화로운 구속이 어떤 것인지를 아름답게 그린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보아스가 사랑하는 신부를 맞아들이기 위해 기업 무를 자가 되어 밭을 샀던 것은, 천국이 마치 밭에 감춘 보화와 같아서 사람이 자신의 소유를 모두 팔아 그 밭을 샀다는 예수님의 천국 비유를 생각나게 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우리를 그분의 신부로 맞아들이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팔아 온 세상을 사신 것입니다.
/ 갈보리채플 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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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29절 | 하용조 | 2012.03.11 | 1476 |
175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13절 | 박형룡 | 2012.03.11 | 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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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