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 요한은 공회의 탄압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고난당하시는 예수님을 일찍이 따르다가 결국 부인한 베드로, 권력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라면 제자들 간의 신의를 져버리는 것조차 개의치 않던 요한이 자기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주님 말씀만을 따르는 충직한 종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진실로 깨달은 사람,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된 사람은 위협 속에서도 주님의 증인으로 당당히 나섭니다.
/ 자기 십자가를 지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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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사도행전 사도행전 04장 31절 | 강문석 | 2020.01.16 | 17 |
» | 사도행전 사도행전 04장 19-20절 | 이상원 | 2020.01.16 | 27 |
487 | 사도행전 사도행전 04장 12절 | 이상근 | 2020.01.16 | 27 |
486 | 사도행전 사도행전 03장 11-12절 | 김홍전 | 2019.12.28 | 30 |
485 | 사도행전 사도행전 02장 36절 | 박홍무 | 2019.12.28 | 33 |
484 | 사도행전 사도행전 02장 14절 | 김경진 | 2019.12.28 | 33 |
483 | 사도행전 사도행전 02장 02절 | 유상섭 | 2019.12.28 | 30 |
482 | 사도행전 사도행전 01장 13-14절 | 캠벨 몰간 | 2019.12.28 | 35 |
481 | 사도행전 사도행전 01장 04절 | 김회권 | 2019.12.28 | 28 |
480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257 |
479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87 |
478 | 하박국 하박국 3장 17-18절 | 송삼용 | 2019.11.16 | 56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