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하다가 잡혀서 위기에 처한 스데반의 얼굴은 경직되고 창백해진 것이 아니라, 천사의 얼굴 같았다고 합니다. 얼굴은 그 사람의 삶과 성품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스데반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사람, 즉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화를 내면에 간직한 우리 그리스도인은 신앙과 인격이 성령으로 성숙해져 그 아름다움이 스데반처럼 얼굴에 나타나는 수준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 성령을 기다리는 교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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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사도행전 사도행전 10장 24절 | 매튜 헨리 | 2020.01.18 | 161 |
500 | 사도행전 사도행전 09장 27절 | 허 주 | 2020.01.18 | 13 |
499 | 사도행전 사도행전 09장 17절 | 이동원 | 2020.01.18 | 18 |
498 | 사도행전 사도행전 09장 3절 | 김인중 | 2020.01.18 | 13 |
497 | 사도행전 사도행전 08장 35절 | 최홍석 | 2020.01.18 | 15 |
496 | 사도행전 사도행전 08장 17절 | 박요일 | 2020.01.18 | 13 |
495 | 사도행전 사도행전 07장 48절 | 조누가 | 2020.01.18 | 10 |
494 | 사도행전 사도행전 07장 34절 | 이재철 | 2020.01.18 | 16 |
493 | 사도행전 사도행전 07장 2-3절 | 강병도 | 2020.01.18 | 11 |
» | 사도행전 사도행전 06장 08, 15절 | 박창식 | 2020.01.18 | 9 |
491 | 사도행전 사도행전 06장 02-3절 | 박종렬 | 2020.01.18 | 10 |
490 | 사도행전 사도행전 05장 03-4절 | 신성종 | 2020.01.16 | 2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