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넬료는 자신의 가족 뿐 아니라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베드로를 기다립니다. 이는 천국 교훈을 그들과 함께 나누고, 은혜 끼칠 기회를 베드로에게 더 많이 주기 위함입니다. 고넬료는 그들이 직접 복음을 듣게하고, 자신이 변화된 것을 보고 놀라지 않게 배려합니다. 우리도 영적 양식을 혼자 먹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초청해 신앙생활에 동참하게 해야 합니다.
/ 메튜 헨리 주석 사도행전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