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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사도행전 사도행전 18장 26절

김회권 2020.03.17 20:33 조회 수 : 26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식견이 좁고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보다 심오하고 높은 깨달음에 늘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아볼로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짧은 만남 속에서 성장해 더 넓은 지억에서도 인정받고 크게 쓰임받았습니다. 자기보다 전문적이지 못한 사람에게서도 기꺼이 배우는 개방적인 사람은 성장해 더 귀하게 쓰임받습니다.

 

/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2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