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의 회심 이후의 일생은 소명을 이루기 위한 사역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위대한 꿈과 소명은 희생 없이 성취된 것이 없습니다. 바울도 자신의 소명을 성취하기 위해 희생의 값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희생의 경험을 한마디로 '모든 겸손과 눈물'이라고 고백합니다. 복음의 소명을 위해,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그는 끊임없이 자신을 낮추고 눈물을 흘려야 했던 것입니다.
/ 하나님 나라 비전 매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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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 사도행전 사도행전 17장 11절 | 박홍무 | 2020.03.15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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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 사도행전 사도행전 18장 26절 | 김회권 | 2020.03.17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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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사도행전 사도행전 19장 19절 | 박요일 | 2020.03.18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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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 | 사도행전 사도행전 20장 28절 | 유상섭 | 2020.03.18 | 4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