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회심자들은 실체(그리스도)가 왔는데도 여전히 그림자(율법)를 따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율법 교육을 받아 온 그들의 연약함을 용납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야고보와 장로들은 바울이 율법을 존중함을 보며 그들의 비방을 불식하기 원합니다. 이는 유대인들의 편견 때문에 이방 사역의 유익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진리를 위해 때로는 성도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 매튜 헨리 주석 사도행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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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사도행전 사도행전 25장 09, 12절 | 강병도 | 2020.03.18 | 70 |
548 | 사도행전 사도행전 24장 05절 | 김경진 | 2020.03.18 | 118 |
547 | 사도행전 사도행전 23장 23-24절 | 박홍무 | 2020.03.18 | 128 |
546 | 사도행전 사도행전 23장 20-21절 | 김회권 | 2020.03.18 | 97 |
545 | 사도행전 사도행전 23장 05-6절 | 하용조 | 2020.03.18 | 86 |
544 | 사도행전 사도행전 22장 22-23절 | 최순봉 | 2020.03.18 | 161 |
543 | 사도행전 사도행전 21장 31, 33절 | 곽선희 | 2020.03.18 | 24 |
» | 사도행전 사도행전 21장 23-24절 | 매튜 헨리 | 2020.03.18 | 127 |
541 | 사도행전 사도행전 21장 14절 | 옥한흠 | 2020.03.18 | 20 |
540 | 사도행전 사도행전 20장 28절 | 유상섭 | 2020.03.18 | 48 |
539 | 사도행전 사도행전 20장 19절 | 이동원 | 2020.03.18 | 30 |
538 | 사도행전 사도행전 19장 19절 | 박요일 | 2020.03.18 | 17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