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요 하나님의 어린양임을 몰랐기에 그분을 멸시했습니다. 그러나 죄악에 사로잡힌 바울을 예수님이 사로잡으시고 그에게 사명을 주시자, 바울은 예수님을 모독하던 말을 다 버리고 그분의 주권에 대항하던 입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죄짓는 데 쓰던 손을 들어 그분을 경배하기 원하십니다. 우리 입술과 온몸과 삶이 주님을 위한 의의 도구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 사도행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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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행전 사도행전 26장 09절 | 찰스 스펄전 | 2020.03.18 | 172 |
6 | 사도행전 사도행전 26장 17-18절 | 유상섭 | 2020.03.18 | 437 |
5 | 사도행전 사도행전 26장 29절 | 이동원 | 2020.03.18 | 438 |
4 | 사도행전 사도행전 27장 43-44절 | 신성종 | 2020.03.18 | 319 |
3 | 사도행전 사도행전 28장 01절 | 석원태 | 2020.03.18 | 153 |
2 | 사도행전 사도행전 28장 15절 | 방관덕 | 2020.03.18 | 223 |
1 | 사도행전 사도행전 28장 24절 | 박윤석 | 2020.03.18 | 57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