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사명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눈을 뜨게 하는것입니다. 영적으로 보지 못하는 이들은 사탄에게 종속되어 어둠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들을 구해 내어 빛의 상태로 인도하는 사역이 영적 맹인의 눈을 열어주는 복음 사역입니다. 빛의 상태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지배받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말씀 선포를 통해 사탄의 세력에 억압되어 있는 사람들 눈에 뜨게 해 주어야 합니다.
/ 분석 사도행전 Ⅱ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