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영적 전쟁을 할 때,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피 외에는 어느 것도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그 어린 양의 피가 우리 것이 되기 전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승리자가 되려면 믿음의 그 피를 자기 것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나를 깨끗이 씻어 사탄이 참소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 피는 사탄의 권세를 뿌리째 흔드는 강력한 힘이요, 어둠을 쫓는 빛입니다.
/ 스펄전 설교 전집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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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