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베띠이므로 언제나 하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베띠는 일단 주인의 몸에 붙어 있을 때 영화로울 수 있는 것이지 주인의 몸에서 떨어지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붙어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좋은 것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붙어 있을 때가 가장 영광스럽습니다.
/ 의인이 없는 도성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