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성도라면 누구나 타락한 형제들의 회심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보여 줍니다. 모든 교회 구성원이 성령의 능력으로 이 특별한 죄인이 잘못된 길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 책임지는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 아내는 남편, 남편은 아내의 신앙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친분이 있거나 깊은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갑절로 그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 스펄전 설교 전집 33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