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은 이 세상 복이 아닌 하늘의 복을 추구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복을 빌어준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지만, '세상 복'을 주려 한 소돔 왕의 제안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아브람이 이처럼 강하게 소돔 왕의 제의를 거부했기 때문에 다음 장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아브람의 지극히 큰 상급이라고 하십니다(15:1). 아브람은 하나님이 그분의 방식에 따라 주시는 기회를 기다릴 뿐 스스로 앞서 가지 않았습니다.
/ 엑스포지멘터리 창세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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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 | 창세기 창세기 12장 01-2절 | 차윤순 | 2020.03.23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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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 | 창세기 창세기 17장 01-2절 | 앤드류 머리 | 2020.03.23 | 172 |
2553 | 창세기 창세기 17장 20절 | 차준희 | 2020.03.23 | 183 |
2552 | 창세기 창세기 21장 02절 | 이규준 | 2020.03.23 | 57 |
2551 | 창세기 창세기 21장 23절 | 그랜드 종합주석 | 2020.03.23 | 228 |
2550 | 창세기 창세기 22장 09-10절 | 박윤선 | 2020.03.23 | 18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