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종은 하나님이 자신의 발걸음을 인도하셨음을 깨닫고 이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은 공동체의 삶뿐만 아니라 한 개인의 삶 구석구석까지 미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구속사가 펼쳐지는 현장입니다. 평범한 일상생활이나 한 개인의 삶 속에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어떤 처지에서든 감사해야 합니다.
/ 창세기 다시 보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