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성찬식에서 먹는 빵(떡)은 평범한 빵(떡)처럼 보입니다. 전혀 신비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고 진리르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것이 바로 자신을 위해 찢기신 예수님의 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그것은 구원의 신비로 다가옵니다.
/ 바클레이 성경 주석 4 누가복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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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시편 시편 119편 121-136절 | 조정민 | 2020.03.28 | 7 |
788 | 시편 시편 119편 137-160절 | 조정민 | 2020.03.28 | 25 |
787 | 시편 시편 119편 161-176절 | 조정민 | 2020.03.28 | 25 |
786 | 시편 시편 120편 01-7절 | 조정민 | 2020.03.28 | 18 |
785 | 시편 시편 121편 01-8절 | 조정민 | 2020.03.28 | 42 |
784 | 시편 시편 122편 01-9절 | 조정민 | 2020.03.28 | 10 |
783 | 시편 시편 123편 01-124편 8절 | 조정민 | 2020.03.28 | 14 |
782 | 고난주간 이사야 53장 03절 | 데일 라이언 | 2020.03.28 | 109 |
781 | 고난주간 요한복음 19장 17절 | J. C. 라일 | 2020.03.28 | 134 |
780 | 고난주간 요한복음 18장 36-37절 | 알버트 반즈 | 2020.03.28 | 153 |
779 | 고난주간 누가복음 22장 42, 44절 | 유도순 | 2020.03.28 | 115 |
» | 고난주간 누가복음 22장 19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20.03.28 | 21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