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의 인생을 보면 그의 인생 문이 여러 번 닫히고 있습니다. 한 가닥 희망이던 술 맡은 관원장은 복직 후 요셉을 잊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이 또 다른 문을 열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과 소망으로 겸손히 기다립니다. 요셉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존재였지만 하나님은 요셉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문이 닫힐 때 또 다른 문을 열어 주십니다. 인생 문이 닫힐 때 우리는 이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 벌판에서 부르는 하늘 노래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