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다시 만난 요셉은 애굽의 총리로 탁월한 인격과 지도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지성과 감성과 영성을 겸비한 인물로 풍요로움과 영화를 누립니다. 그러나 형들은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 차이는 꿈 때문입니다. 꿈나무는 시련과 고독을 마시며, 눈물과 함께 성장합니다. 요셉은 꿈을 소유했고 항상 생가했습니다. 꿈꾸는 자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문제를 보며 문제 중심의 삶이 아닌 해결책 중심의 삶을 살아갑니다.
/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