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인 르우벤에게는 동생들이 죄를 지으려 하면 생명을 걸고 막아야 하고, 죄를 범했다면 그 죄를 짊어지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책임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요셉을 판 후 20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죄는 그대로 남아 마음의 평안과 참사랑이 없는 채 살았습니다. 야곱 가족의 불행은 죄를 범했을 때 그 죄를 자신의 죄로 짊어지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자가 없었다는 데 있습니다.
/ 창세기 강해(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1 | 창세기 창세기 41장 39-40절 | 오정현 | 2020.03.29 | 481 |
| 210 | 창세기 창세기 42장 09절 | 김준민 | 2020.03.29 | 237 |
| » | 창세기 창세기 42장 22절 | 차윤순 | 2020.03.29 | 474 |
| 208 | 창세기 창세기 42장 36, 38절 | 김의원 | 2020.03.29 | 346 |
| 207 | 창세기 창세기 43장 14절 | 이광호 | 2020.03.29 | 549 |
| 206 | 창세기 창세기 44장 33-34절 | 원용국 | 2020.03.29 | 557 |
| 205 | 창세기 창세기 45장 08절 | 이흥록 | 2020.03.29 | 463 |
| 204 | 창세기 창세기 45장 27절 | 이흥록 | 2020.03.29 | 389 |
| 203 | 창세기 창세기 46장 01절 | 카리스 종합주석스 | 2020.03.29 | 588 |
| 202 | 창세기 창세기 46장 30절 | 양창삼 | 2020.03.29 | 246 |
| 201 | 창세기 창세기 47장 30-31절 | 김성천 | 2020.03.29 | 384 |
| 200 | 창세기 창세기 48장 09절 | 이학재 | 2020.03.29 | 28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