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자신의 고난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았습니다. 요셉은 자신을 애굽에 보낸 이가 형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고 하면서 형들의 죄를 묻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도무지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기 위해 허락하신 연단의 도구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할 때 우리는 자신의 과거를 바르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주해가 있는 새 창세기(하) 강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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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 창세기 창세기 46장 30절 | 양창삼 | 2020.03.29 | 78 |
860 | 창세기 창세기 46장 01절 | 카리스 종합주석스 | 2020.03.29 | 147 |
859 | 창세기 창세기 45장 27절 | 이흥록 | 2020.03.29 | 70 |
» | 창세기 창세기 45장 08절 | 이흥록 | 2020.03.29 | 77 |
857 | 창세기 창세기 44장 33-34절 | 원용국 | 2020.03.29 | 122 |
856 | 창세기 창세기 43장 14절 | 이광호 | 2020.03.29 | 206 |
855 | 창세기 창세기 42장 36, 38절 | 김의원 | 2020.03.29 | 100 |
854 | 창세기 창세기 42장 22절 | 차윤순 | 2020.03.29 | 158 |
853 | 창세기 창세기 42장 09절 | 김준민 | 2020.03.29 | 68 |
852 | 창세기 창세기 41장 39-40절 | 오정현 | 2020.03.29 | 97 |
851 | 창세기 창세기 41장 29-30절 | 매튜 헨리 | 2020.03.29 | 128 |
850 | 창세기 창세기 41장 01절 | 서철원 | 2020.03.29 | 7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