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남성보다 대울르 못 받고 무시당하던 시대에 하나님은 드보라를 세워서 이스라엘을 이끌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적으로 보기에 능력 있는 사람들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하나님의 일에 적합하지 않을 것 같은 자, '소외된 자'를 택하셔서 자신의 뜻을 이루십니까? 사도 바울의 말처럼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입니다(고전 1:26~31).
/ Christianity Today 편집장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