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는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몸을 위해 존재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속한 지체로서 동역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동역에는 섬김과 헌신, 다른 지체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지체와 함께 울고 아파하는 동역 의식을 가진 제자들로 세워집니다. 그렇게온 성도가 동역의 손을 놓지않고 마음과 힘을 모아 섬길 때,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갈 것입니다.
/ 권세 있는 공동체, 교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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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5-25절 | 조정민 | 2020.03.31 | 228 |
7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15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437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310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29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233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10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201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