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지 않으면 어떤 예배 의식도 쓸데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선한 분이시기에, 자녀인 우리에게 높은 도덕성과 윤리적 책임을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찬양하고 기도하고 헌금을 드리기 전에 먼저 자신이 하나님 자녀로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종교 활동이 아니라 삶의 예배입니다.
/ 하나님이 이렇게 살라 하시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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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 시편 시편 017편 01, 6절 | 강병도 | 2020.03.3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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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