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간의 수준으로 행한 것을 완전하신 하나님의 것으로 보상받는다는 것은, 돌을 주고 황금을 받는 것보다 더 엄청난 것입니다. 우리가 작은 자비를 베풀면 하나님은 우리 생각을 넘어서는 큰 자비로 보상해 주십니다. 남의 허물을 용서하지 못하는 이는 그 자신이 엄한 율법 아래서 용서받지 못한 채 메마른 삶을 살아가지만, 남을 품어 주는 이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넓은 품과 은혜를 경험합니다.
/ 구속사로 조명한 시편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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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 시편 시편 022편 01-31절 | 조정민 | 2020.03.3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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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 시편 시편 020편 1-9절 | 조정민 | 2020.03.31 | 6 |
976 | 시편 시편 019편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3 |
975 | 시편 시편 018편 31-50절 | 조정민 | 2020.03.3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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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시편 시편 018편 01절 | 조호진 | 2020.03.31 | 9 |
972 | 시편 시편 018편 1-30절 | 조정민 | 2020.03.31 | 7 |
971 | 시편 시편 017편 01, 6절 | 강병도 | 2020.03.31 | 10 |
970 | 시편 시편 017편 1-15절 | 조정민 | 2020.03.31 | 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