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은 과거를, 11절은 미래에 대한 결심을 말합니다. 과거에 공적이 있어도 미래가 없으면 실패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에 실패했어도 현재와 미래가 있는 사람은 기뻐하십니다. 세상에서 당하는 억울함을 견디지 못해 모든 것을 포기한다면, 열심히 쌓아 올린 노력이 빛을 잃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는 억울한 일을 당할수록 하나님 앞에 나아와 끝까지 바르게 살겠다는 굳은 결심을 해야 합니다.
/ 여호와여 도우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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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시편 026편 01, 11절 | 유재수 | 2020.03.3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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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 시편 시편 029편 1-11절 | 조정민 | 2020.03.31 | 2 |
2147 | 시편 시편 029편 10-11절 | W. 포사이스 | 2020.03.31 | 7 |
2146 | 시편 시편 030편 1-12절 | 조정민 | 2020.03.31 | 1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