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믿음은 천국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소망은 삶의 이유와 의미를 부여합니다. 우리는 소망으로 천국 문에 들어섭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며,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의 확증입니다. 사랑은 신앙생활의 목표입니다. 믿음과 소망이 우리를 하나님께 연결하는 통로요 다리라면, 사랑은 하나님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사랑은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 이렇게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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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