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어려움이 없고 항상 잘되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승리의 약속을 주셨지만, 그것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 비로서 완전히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때까지는 끊임없이 목마르고 애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인해 흔들리지 말고 더욱 주님을 찾으십시오. 주님이 우리에게 이김을 주실 장래에 소망을 두고 믿음의 경주를 계속하십시오.
/ 고린도 교회와 은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