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할례와 같은 외형적 표식과 육체적 제한을 뛰어넘어 복음 안에서 영적 자유를 누립니다. 따라서 관습과 의식에 맞추려는 강제성을 버려야 합니다. 인간의 욕구를 따르려면 남을 의식하는 삶이 되지만, 성령을 따르면 은혜 안에서 자유로운 삶이 됩니다. 여러분은 제도에 의해 억지로 주님께 나아가는 강제적 신앙이 아닌, 아무 조건 없이 은혜로 받은 구원에 감사해 기꺼이 주님께 나아가는 자발적 신앙을 갖고 있습니까?
/ 갈라디아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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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1장 07절 | 장일웅 | 2020.04.01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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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03절 | 조병수 | 2020.04.01 | 98 |
2114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3장 13-14절 | 변종길 | 2020.04.01 | 492 |
2113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3장 24-25절 | 존 칼빈 | 2020.04.01 | 219 |
2112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4장 04-5절 | 서철원 | 2020.04.01 | 155 |
2111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4장 19절 | 최세창 | 2020.04.01 | 154 |
2110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4장 28, 30절 | 권연경 | 2020.04.01 | 11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