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깊은 사랑이 드러나는 구절입니다. 첫 해산의 수고로 그들 속에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형상이 파괴되었으니 다시 어미의 마음으로 해산의 수고를 하겠다는것입니다. 그들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형성된다는 것은 곧 중생(새사람) 체험이요 영적 교제를 의미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다시 이룰 수만 있다면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간절한 염원을 가졌습니다.
/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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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5-25절 | 조정민 | 2020.03.31 | 228 |
7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15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437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310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29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233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10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201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