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 소망의 기반일 뿐 아니라 행실의 본보기입니다. 우리의 본성적인 이기심을 쫓아낼 수있는 힘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로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우리가 따라야 할 위대한 본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법 곧 사랑에 힘입어야 형제의 짐을 져주지못하게 하는 본성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이 귀한 특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 갈라디아서 강해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