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빈부귀천의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고통과 고난이 있습니다. 바울에게도 육신의 약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 슬픔, 실패, 가난, 질병, 죽음까지 선용하셔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아픔과 고난을 통해 우리 신앙이 연단되며 성품이 순화됩니다. 모든 어령움을 이기고 복음을 전하는 참 신앙의 소유자가 되도록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의지하십시오.
/ 한경직 설교자료 갈라디아서 - 빌립보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