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나 잘못이 드러났을 때, 그것을 기회로 삼아 자신의 의를 자랑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 사람을 바로 잡으려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을 죄에서 건져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도 시험을 받아 죄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도는 죄 앞에서 영적 교만에 빠지지 말고, 은혜로 나아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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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시편 시편 045편 10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03 | 9 |
1052 | 시편 시편 044편 23, 26절 | 김명혁 | 2020.04.03 | 12 |
1051 | 시편 시편 044편 05-6절 | 찰스 스펄전 | 2020.04.03 | 14 |
1050 | 시편 시편 043편 03절 | 이병용 | 2020.04.03 | 9 |
1049 | 시편 시편 042편 09절 | 류호준 | 2020.04.03 | 12 |
1048 | 시편 시편 041편 01절 | 웨인 맥 리오드 | 2020.04.02 | 12 |
1047 | 시편 시편 040편 11절 | 김상덕 | 2020.04.02 | 11 |
1046 | 시편 시편 040편 01-2절 | 김헌수 | 2020.04.02 | 11 |
1045 | 시편 시편 039편 04-5절 | 김명혁 | 2020.04.02 | 8 |
1044 | 시편 시편 038편 17-18절 | 박창환 | 2020.04.02 | 8 |
»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6장 01절 | 김서택 | 2020.04.01 | 68 |
1042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5장 13절 | 이동원 | 2020.04.01 | 10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