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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시편 시편 038편 17-18절

박창환 2020.04.02 18:54 조회 수 : 8

 시편 기자는아픔과 고난 속에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자복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고 삽니다. 구원 얻고 천국 가고 영생을 얻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진정으로 죄를 깨닫고 참회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것으로 하나님과 멀어지고, 그분께 버림받는 원인이 됩니다. 하나님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사람을 찾아가 건져 주십니다.

 

/ 시편 : 구약에서 듣는 하나님의 말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