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주님은 그분을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우리 자신을 전적으로 내어놓기를 요구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쏟아져 들어오면 그 사랑이 우리 모든 삶을 지배합니다. 그러면 한떄 우리 영혼을 지배했던 욕망과 열정의 불순물을 아낌없이 내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굳게 간직하려 했던 것들을 버리지 않는다면 주님과 우리 사이에 진정한 연합은 없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양도하십시오.
/ 맥클라렌 강해설교 4 시편
댓글 0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