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죄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놀랍게도 제사(예배)때문이었습니다. 제사는 점점 그들에게 하나의 거래가 되었습니다. 자기 안에 죄책감이 있는 만큼 종교적인 행위나 선을 통해 스스로 죄를 갚으려 한 것입니다. 이것은 양심의 고통을 잠재우는 효력은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제사는 면죄부가 아닙니다. 제사 의식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입니다.
/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 | 유다서 유다서 1장 01-10절 | 조정민 | 2020.03.25 | 189 |
| 9 | 유다서 유다서 1장 02절 | 유동근 | 2012.01.15 | 1878 |
| 8 | 유다서 유다서 1장 03-4절 | 조병호 | 2020.04.05 | 354 |
| 7 | 유다서 유다서 1장 03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알 | 2020.04.05 | 426 |
| 6 | 유다서 유다서 1장 11, 15절 | 이규준 | 2020.04.05 | 381 |
| 5 | 유다서 유다서 1장 11-16절 | 조정민 | 2020.03.25 | 218 |
| 4 | 유다서 유다서 1장 12절 | 김수흥 | 2020.04.05 | 383 |
| 3 | 유다서 유다서 1장 17-25절 | 조정민 | 2020.03.25 | 219 |
| 2 | 유다서 유다서 1장 20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20.04.05 | 718 |
| 1 | 유다서 유다서 1장 25절 | 김수흥 | 2012.01.15 | 177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