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죄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놀랍게도 제사(예배)때문이었습니다. 제사는 점점 그들에게 하나의 거래가 되었습니다. 자기 안에 죄책감이 있는 만큼 종교적인 행위나 선을 통해 스스로 죄를 갚으려 한 것입니다. 이것은 양심의 고통을 잠재우는 효력은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제사는 면죄부가 아닙니다. 제사 의식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입니다.
/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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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